"김 위원장은 소탈하고 소박했다"(앵커) 남북정상회담 특별사절단으로 북한에 다녀온 김희중 대주교는 김정은 위원장을 소탈한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주변국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도 말했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남북정상회담북한김희중 대주교김정은 위원장광주MBC뉴스2018년 09월 22일